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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즐거운 물놀이 후 가려운 귓속, “외이도염” 일수도… [카드뉴스]
귀 입구부터 고막까지 이어지는 귓속의 관을 ‘외이도’라고 한다. 귀를 억지로 후비거나, 물놀이 후 습한 채로 유지하면 외이도에 염증이 생겨 ‘외이도염’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물놀이 후에는 드라이기나 선풍기를 이용해 귀를 말려주고, 귀지가 너무 많이 생겨 불편하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어폰을 장시간 착용하는 경우에도 귓속이 습해져 외이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가려움 △귓속 부기 △진물 △폐쇄감 △통증 △소양감 등의 증상이 귀에서 나타난다면 외이도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것이 권장된다. 외이도염을 방치하면 안면신경 마비, 뇌수막염, 뇌농양 등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기사 = 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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